'싱글2' 김정화부터 경맑음까지, '달콤 or 살벌' 기상천외한 버킷리스트 (종합)
    • 입력2018-02-15 00:24
    • 수정2018-02-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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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싱글 와이프2' 김연주, 김정화, 경맑음, 린다전이 각각 도전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2'에서는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 유은성의 아내 김정화,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각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홀로 호주 멜버른으로 떠난 김연주는 혼밥에 도전했다. 버스를 타고 호주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향하던 김연주는 출발 전 능숙하게 휴대폰으로 멜버른에 대해 검색했다.

무사히 도착한 김연주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와인과 음식을 즐기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하는 동안 김연주는 "좋은 데서 음식 먹으니까 식구들 생각만 자꾸 난다"고 말했다.


야경을 보며 임백천과 통화를 하던 김연주는 뜻밖의 호주인 친구를 만나게 됐다. 통화 내용을 곁에서 듣던 호주 여성 2명이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인이세요?"라고 물었다. 김연주는 깜짝 놀랐고, 이들과 합석해 간단하게 술 한잔을 했다.


알고 보니 한국에서 1년간 공부를 했다는 둘은 존댓말까지 쓰면서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즐겼다.


 

유은성의 아내 김정화는 친언니와 싱가포르로 떠났다. 김정화는 언니와 함께 목장 체험에 나섰다. 염소, 타조, 토끼 등을 만지며 교감하던 이들 앞에 계속 원주민이 나타났다. 이들이 이동하는 장소 마다 원주민이 찾아왔고 VCR을 보던 김정화는 "타조 볼 때는 타조 곁에 있었는데 토끼를 보러 가니까 그곳에 또 계시더라"며 놀라워했다.


김정화는 원주민에게 다가가 "반갑다"고 용 기내 인사를 건넸고, 그러자 원주민은 김정화에게 말없이 사료를 건넸다. 동물에 이어 원주민과도 교감한 김정화는 풍선 맞추기 게임도 했다. 김정화는 두 번의 시도 끝에 풍선을 맞췄지만 한방에 맞춘 김정화의 언니는 한껏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난생처음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하지만 막상 상공으로 올라가자 겁에 질려 못하겠다고 울먹거렸다. 하지만 친구들의 응원과 함께 해주는 헬퍼들의 도움으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할 수 있었다.


반쯤 기절한 상태로 뛰어내린 경맑음은 땅을 밟은 후에야 미소를 지었다. 다리에 힘이 풀리기도 했지만 경맑음의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경맑음은 "꼭 아이를 낳는 느낌이었다"라며 "도전해보니까 후련하고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뿌듯해했다.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은 일본 놀이기구 타기에 도전했다. 비오는 날이지만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모여 있는 테마파크를 찾았고, 겁없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친구는 거부했고 결국 린다전은 카메라 감독과 단둘이 놀이기구를 즐겼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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