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500m 실격 후 킴 부탱에게 관심 집중, SNS 비공개 전환
    • 입력2018-02-14 07:18
    • 수정2018-02-14 07:56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최민지기자]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 킴 부탱(23)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20·성남시청)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판정을 받으며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이날 그는 두 바퀴를 남겨 놓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가 2위로 올라섰고, 1위로 달리던 아리아나 폰타나(28·영국)와 거의 동시에 들어왔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추월하는 과정에서 킴 부탱에게 '임페딩(밀기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 당한 것.


이런 결과에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킴 부탱이 최민정을 손으로 미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며 그의 SNS를 찾아가 댓글로 격렬하게 항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캐다나선수권에서 킴 부탱이 심석희의 허리 부상을 유발했던 상황도 함께 언급됐다.


관심이 급증해 국내 팬들의 댓글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킴 부탱도 이를 의식한 듯 보인다. 14일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킴 부탱 SNS 캡처,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2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