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특집②]워너원이 직접 뽑은 원픽, '이 분야 최고는 나야 나'
    • 입력2018-02-14 08:12
    • 수정2018-02-14 08:12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포토]서울가요대상, 하트 만들어보이는 워너원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워너원이 직접 뽑은 ‘이 분야 최고는 나야 나’는 누굴까. 최근 시상식에서 만난 워너원 멤버들에게 반전매력, 먹방, 패셔니스타, 예능감, 성장왕 등 다양한 원픽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반전 매력 주인공 ‘황민현’
함께 생활한지 이제 1년, 그 동안 의외의 반전 매력이 있다고 느낀 멤버에는 황민현이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배진영은 “애교도 많고 사랑스럽다”며 이유를 들었고 하성운은 “개그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옹성우도 “생각보다 개그 욕심이 많고 썰렁한 농담을 많이 해서 빈틈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청소를 너무 잘한다”며 특이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윤지성은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라며 옹성우를 지목했고, 이대휘는 “숙소 밖에서의 지훈이 형의 귀여운 모습을 숙소에서는 보기 드물다”며 박지훈을 적었다. 또 강다니엘은 “귀엽고 재밌다!”며 하성운을 표기했고 라이관린은 박우진을 선택하기도 했다. 특히 김재환은 “무대 위에선 굉장히 멋있지만 생활을 할 땐 인간적인 모습도 너무 좋다!”며 자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먹방 대표 ‘박지훈’
박지훈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워너원에서 가장 음식을 맛있게 먹는 멤버에 선정됐다. 멤버들은 박지훈이 치킨 먹는 모습에 대해 많은 글을 남겼다. 이대휘는 “저번에 치킨을 한 마리 다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했고 옹성우는 “밤에 혼자 치킨을 시켜서 혼이 나간 듯 맨손으로 치킨을 뜯어 먹는 모습을 보고 마치 사냥꾼이 직접 잡아서 뜯어 먹는 것 같았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황민현, 박우진, 김재환은 각각 “치킨 먹을 때 너무 행복해 보인다.”, “숙소에서 치킨 먹는 모습”,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는다.”등의 이유로 박지훈을 선택했다. 배진영은 깔끔하게 ‘Food King’이라고 박지훈을 칭했고 하성운은 “라면을 맛있게 먹는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 역시 “먹을 것만 보면 잘 먹고 맛있게 먹는다”며 자신을 꼽았다. 이외에도 윤지성과 강다니엘도 “먹는 걸 좋아해서 잘 먹어요. (윤지성)”, “나 강다니엘, 그냥 다 먹는다.”며 자기 자신을 적기도 했다.

#워너원 패셔니스타 ‘라이관린’
총 5명에게 지목된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 중 가장 패션과 외모에 신경 쓰는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뽑혔다. 박지훈, 박우진, 강다니엘도 라이관린을 선택한 이대휘는 “패션쇼에 초청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고 설명했고, 옹성우는 “모두가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 완벽한 스타일링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작 라이관린은 워너원 전체라는 답을 적었다. 강다니엘이 2표를 받으며 2위에 올랐는데 라이관린과 함께 강다니엘도 선택한 옹성우는 “본인 스타일을 가장 잘 알고 잘 코디한다”고 적었다. 이외에도 “배진영,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황민현), “김재환,패션과 피부관리는 넘사벽!” (김재환), “이대휘, 자신이 잘 어울리는게 뭔지 잘 알아요.” (윤지성)라는 의견이 있었다.

#예능감 주인공 ‘옹성우’
옹성우(4표)가 워너원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예능감을 선보이고 시상식 소감을 가장 잘하는 멤버로 선정됐다. 라이관린, 박지훈, 황민현, 이대휘가 옹성우를 지목한 가운데 황민현과 이대휘는 각각 “개그코드가 잘 맞는다”, “예능에 가장 자주 출연하는 멤버답게 말 솜씨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옹성우 다음으로 윤지성(3표)이 “말 솜씨가 뛰어나다(배진영)”, “예능감, 소감 등 너무 타고남. 그냥 실생활! (김재환)”, “정적이 있는 순간을 허용하지 않고 늘 재밌게 상황을 이어간다. (옹성우)”는 이유로 2위에 올랐다. 박우진과 강다니엘은 “워너원, 모두가 다 잘한다”고 멤버 전체를 선택했고 윤지성은 “의외의 예능캐. 리얼리티에 강하다”라며 박우진을 꼽았다. 그리고 하성운은 짧고 굵게 자신을 지목했다.

[포토] 배진영-강다니엘-윤지성, 귀여운 하트 3종 세트
[제27회 서울가요대상] 워너원이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1. 25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워너원 성장왕 ‘배진영

데뷔 후 가창력, 댄스 등 실력이 가장 급성장한 멤버에는 배진영이 선택됐다. 강다니엘, 라이관린과 함께 배진영을 선택한 황민현은 “항상 보컬과 댄스 영상을 많이 보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알렸다. 윤지성도 “배진영의 음색이 너무 좋다. 소년 같은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라이관린과 김재환이 각각 3명에게 지목되며 2위에 올랐다. 윤지성과 박지훈은 라이관린의 댄스 실력의 성장을 꼽았고 이대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한국어나 댄스, 랩 실력 등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평가했다. 옹성우는 “댄스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날로 날로 성장 중!”이라고 김재환 선택 이유를 밝혔고, 박우진도 “춤 실력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매사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대로 실력으로 나타나는듯 하다”며 자신을 꼽기도 했다. 하성운 역시 자신의 이름과 “멋있다”라는 짧은 이유를 함께 적었다.

#워너원이 워너원에게
워너원의 활동은 이제 1년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멤버에게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봤다.
“ 할 수 있다!!!”(라이관린)/“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너희들을 많이 사랑하기도 한 활동이었어. 고마워.”(윤지성)/“항상 사랑하고 늘 서로 아껴주는 마음 변치 말기를”(박지훈)/“지금이 제일 중요한 만큼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합시다!! 사랑해요. 워너원~!!”(이대휘)/“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니 지금을 같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요!”(박우진)/“오늘 끝나고 야식 콜?”(옹성우)/“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황민현)/“사랑하자.”(강다니엘)/“워너비더원 우린 영원해♥”(김재환)/“잊지말자.”(하성운)


hongsfilm@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7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