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영화 '라라'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산이,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베트남 김태희'로 화제를 모은 배우 치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영화 도전에 나선 정채연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앞으로 경험을 많이 쌓아 다양한 작품에 도전 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라라'는 이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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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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