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인영이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근황 사진은 지난해 말 결혼 이후 처음이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처럼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정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이후 물오른 외모와 새하얀 피부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인영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8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랑을 180cm가 넘는 준수한 외모의 기업가 집안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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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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