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특급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3년생 헝가리 출신인 바바라 팔빈은 IMG models 소속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175cm의 훤칠한 키에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갖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NS 팔로워는 750만 명을 돌파했다. 모델인 만큼 SNS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적인데, 최근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감탄을 부르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모노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허리라인이 절개된 게 포인트인데, 개미허리를 인증한 점도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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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팔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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