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주진모의 연인 중국 배우 장리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 남성 매거진 '난런좡(男人裝)'은 공식 홈페이지에 장리의 화보를 다시 메인에 걸어 재조명했다.


이 화보는 지난 2016년 10월에 촬영된 것으로 플레잉 카드 콘셉트를 선보였다. 다이아몬드와 하트, 스페이드, 클럽 등 네 종류의 카드 모양에 맞게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먼저 커버 화보에서 장리는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시도했다. 이불만 살짝 덮고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란제리룩을 착용하고 섹시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의상 사이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리는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주진모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장리는 1984년생으로 2007년 유명 작가 해암의 드라마 '금이환'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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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난런좡(男人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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