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국의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불 속에서 자신의 가슴을 한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 손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배우와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에밀리 라아티코프스키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