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배우 한예슬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덥....난 춥지 않......"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크롭 티와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편안한 차림 속 한 줌 개미허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황금 골반 라인으로 대문자 S라인을 완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1월 28일 종영한 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에서 사진진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jy@sportsseoul.com


사진 | 한예슬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