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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가수 겸 방송인 알렉스(추헌곤)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알렉스는 오는 27일 패션 관련 사업을 하는 30대 초반 여성과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과 친지 등만 초대해 조촐하게 스몰웨딩으로 치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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