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종합격투기 대회 '글리몬 FC 02(이하 GFC 02)' 계체량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인터시티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계체 현장에는 'GFC 02' 대회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안상일, 이스마일로프 누르백과 여성 파이터 양서우 등 선수들과 '글리몬걸'로 나서는 모델 연한빛, 지연, 김보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글리몬 FC 02' 대회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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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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