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그룹 엑소의 백현이 두바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기같은 하얀 피부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드는 멍뭉미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폰 팬들은 "너무 귀엽워", "심장이 아프다", "오빠 항상 이렇게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한국 가수 최초로 '두바이 분수쇼'에 음악이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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