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모델열전17 김보람, "20일 글리몬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께요~"
    • 입력2018-01-16 16:24
    • 수정2018-01-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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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지스타 행사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김보람.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한국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분석하고 싶어요~ㅋㅋ”

오는 2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글리몬 FC 02(이하 GFC02)’ 대회의 글리몬걸로 활약하게 될 김보람은 모델 생활 대부분을 중국에서 활동했다. 7년 가까이 중국에서 활동해 한국의 격투기 현실이 아직 어둡다. 김보람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는 빼놓지 않고 보는 격투기 팬이다.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GFC02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멋진 선수가 나타나면 분석하고 싶다”며 웃었다.

김보람은 173㎝의 큰키와 35-25-35의 완벽한 몸매, 그리고 화려한 용모의 소유자지만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 심취한 ‘걸크러쉬’다.
유도선수로 전국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남다르다. 검도와 육상에도 소질을 나타냈지만 뛰어난 매력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일을 시작하며 본업으로 삼게 됐다.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는 키 때문. 김보람은 “후배들의 키가 점점 커지더니 178㎝ 정도는 돼야 모델 대접을 받았다. 나의 핸디캡(?) 때문에 중국으로 진출하게 됐다. 광저우 등 중국 남쪽 지방에서는 173㎝가 ‘아주 큰 키’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설명했다.

7년 가까운 중국생활 동안 중국어 자격증 등 현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췄다. 인기 또한 높아 광저우성과 광둥성에서 개최되는 주요 패션쇼의 메인 모델을 도맡았다. 김보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서울 오토살롱, 서울 모터쇼, 지스타 등 굵직한 행사에 모델로 참가했다. 경험이 많이 주최측에서도 좋아했다”며 “원래 계획은 중국으로 돌아가 다시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글리몬걸 제안이 들어 왔다. 운동을 좋아해 바로 승낙했다”고 했다.

결국 글리몬이 김보람의 중국행을 막아낸 셈(?)이다. 김보람은 “국내 격투기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발전의 현장에서 선수와 팬들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멋진 글리몬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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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사진제공 | 글리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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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사진제공 | 글리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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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지스타 행사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김보람.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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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지스타 행사에서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김보람.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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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지스타 행사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김보람.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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