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선수 걷어차고 경고 카드 준 프랑스 주심
    • 입력2018-01-16 08:39
    • 수정2018-01-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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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롱 주심
캡처 | 유튜브 영상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프랑스 리그1에서 비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주심이 징계를 받았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은 “토니 샤프롱 주심의 다음 경기 배정을 취소한다”면서 “피해 입은 디에고 카를로스의 경고는 취소한다”고 밝혔다.

샤프롱 주심은 앞서 지난 15일 파리 생제르맹(PSG)과 낭트의 ‘2017~2018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PSG의 역습 상황에서 낭트의 골문을 향해 뛰던 도중 낭트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한 바퀴를 구른 뒤 일어난 샤프롱 주심은 그대로 카를로스에게 발길질한 뒤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미 경고 카드 1장을 받은 상태의 카를로스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명령 받았다.

비정상적인 판단을 내린 샤프롱 주심의 행동은 논란을 일으켰다. 샤프롱 주심은 성명을 통해 “카를로스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최근 다쳤던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순간적으로 선수에게 잘못 대응했다”며 “LFP에 카를로스의 두 번째 경고를 취소해달라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영상을 보니 카를로스가 일부러 넘어트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LFP도 카를로스에게 내려진 두 번째 경고를 취소했고, 샤프롱 주심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SS영상]선수 걷어차고 경고 카드 준 프랑스 주심(https://youtu.be/o2pUgYUaFhs)
제공 | 유튜브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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