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의 마법이 통했다...2주 연속 시청률↑
    • 입력2018-01-13 13:40
    • 수정2018-01-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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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이쯤되면 백종원의 마법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지난 12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시청률 4.7%, 2부 시청률 6.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 방송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제작진과 백종원이 첫 심폐소생 골목으로 선정된 ‘이대 삼거리 꽃길’을 살리기 위한 ‘백종원 사단’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백종원은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에 망설였던 ‘버거집’ 사장을 만나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합류할 것을 제안했다. 버거집 사장은 “나도 망해봐서 안다. 사람을 창피해서 못 만나게 되더라”는 백종원의 솔직한 이야기들에 마음을 열어 ‘이대 삼거리 꽃길’ 살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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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백종원은 소바집을 찾아 맛 점검을 시도했다. 손님 보기를 돌 같이 했던 소바집 사장은 백종원의 등장에 반색했지만 “맛 평가를 위해 나가달라”는 말에 긴장했다. 백종원은 호기롭게 시식에 나섰는데, 완벽한 맛에 만족스러워하며 “이 곳에서 나도 배워가고 싶다”는 호평을 남겼다.

백종원은 백반집 사장과는 제육볶음 대결을 펼쳤다. 백종원은 “내가 이기면 제가 하라는 대로 하셔야 된다”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제안했고, 백반집 사장 역시 수락했다. 백종원마저 쫄깃한 긴장감을 느끼는 가운데, 결과는 백종원의 승이었다. 백종원이 매운 고춧가루를 썼음에도 이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Y2K 고재근과 개그맨 남창희의 ‘남고식당’은 가오픈 시식회를 열었다. 백종원에게 직접 솔루션을 받은 두 사람은 연어마요포케와 참치포케 등으로 메뉴를 준비했고,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은 “맛있다”고 호평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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