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챔피언십]개최국 중국 탈락 위기, 8강 진출 어렵다
    • 입력2018-01-13 07:46
    • 수정2018-01-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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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 기자]개최국 중국이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에 실패할 위기에 놓였다. 예상했던 대로 쉽지 않은 일정이다.

중국은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1차전서 오만을 3-0으로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전반 14분 코디아크바르 알리드자노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페널티박스 내 혼전 상황에서 알리드자노프가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중국은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펼쳤다. 90분 동안 점유율에서 64.1%로 상대를 압도했다. 영양가는 없었다. 10번의 슈팅 중 단 한 번만이 골대로 향했다. 유효슈팅 횟수가 현저하게 부족했다. 결국 만회하지 못하고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중국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3위에 머물고 있다. 8강 진출이 불투명하다. 3차전서 1위 카타르를 상대한다. 카타르는 두 경기 연속 실점 없이 승리했다. 강력한 수비 조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다. 우즈베키스탄이 오만을 만나는 것도 중국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오만은 연패를 당해 최하위로 추락한 약체다. 중국은 카타르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무승부는 의미 없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자칫하면 개최국이 조기 탈락할 수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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