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자 "'홍백가합전'서 실신한 걸그룹, 자작극 펼친 것"
    • 입력2018-01-12 14:59
    • 수정2018-01-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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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홍백가합전'에서 실신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케야키자카46의 일을 두고 설정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 스즈모토 미유, 시나 마나카 등 멤버 3명이 무대 후 과호흡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에 과도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이 실신한 것을 두고 "연기한 것이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본 현지 아이돌 전문 기자는 10일 일본 데일리신조에 "사건 이후 케야키자카46에 대한 미디어의 주목도가 높아졌다"며 "1월 30일 첫 부도칸 3일 라이브가 예정돼 있다. 화제 모으기의 '타이밍'은 확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결성된 대형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은 어두운 분위기의 노래와 독특한 군무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홍백가합전'에서 대표곡 '불협화음'을 선보였다.


wwwqo2@sportssoeul.com


사진ㅣ케야키자카46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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