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급기밀’ 시사회가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상경, 김옥빈, 치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4일 개봉하는 ‘1급기밀’은 한국영화 최초 방산비리를 소재로 한 영화이며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다.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다.
2018. 1.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
영화 ‘1급기밀’ 시사회가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상경, 김옥빈, 치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4일 개봉하는 ‘1급기밀’은 한국영화 최초 방산비리를 소재로 한 영화이며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다.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다.
2018. 1.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