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티슈 등 생활용품 전문, 무전원 고효율 공기순환형 팬 ‘베네팬’ 개발
    • 입력2018-01-10 18:07
    • 수정2018-01-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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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새로운 합리주의 생활모델을 제시하는 생활용품 생산 전문기업 (주)유한그린텍(대표 구기승)이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1985년 국내 최초로 멜트브로운 공법으로 만든 100% 부직포(PP)소재를 사용하여 물과 비누 없이 손을 닦을 수 있는 신개념 기능성 위생 물티슈 ‘슈퍼크린타올’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흡수력과 세정력이 우수하고 획기적인 물절약 효과가 있으며, 소재가 자원으로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다양한 식품 접객업소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급격히 판매고를 높였고 미국·일본 등으로 수출되며 생활용품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주)유한그린텍 구기승 대표
(주)유한그린텍 구기승 대표

국내외 기술 특허 20건을 취득하고 첨단시설에서 첨단공법으로 고품격 MB원단-하텍스를 생산하는 유한그린텍은 기름때나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청소용 와이퍼 티슈’, 세계 최초로 릴 포장 카세트 일체형 ‘두루마리 항균 행주’를 개발·출시했다.

이 업체의 제품들은 수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미래형 생활용품으로서 국내 위생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근에 독자적인 기술로 천장 시스템 에어컨에 사용되는 공기순환형 팬 ‘베네팬’을 개발해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베네팬’은 무전원장치로 천장 시스템 에어컨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생활혁신장치로 학교,사무실,공장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직냉·직온풍을 실내공간에 고르게 분사하여 공간위치별 온도 편차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토출 공기량에 연동되므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전기요금이 감소된다.

구기승 대표는 “인화,혁신의 기업문화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사업장을 지향한다”며 “연구와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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