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미쓰에이 출신 멤버 지아가 중국의 한 광고에서 이른바 안영미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아는 9일 한 영상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 스포츠 브랜드와 관련된 영상이었다.


주목되는 건 그의 댄스였다. 연노랑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그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밀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나 무표정으로 이와 같은 행동에 나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쓰에이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난해 12월 미쓰에이의 해체를 공식화했다.


미쓰에이 멤버 중 수지와 페이는 JYP와 재계약을 맺었고, 지아와 민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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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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