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과다 복용' 한국계 미국인, 푸켓 공항서 알몸 난동
    • 입력2018-01-10 06:50
    • 수정2018-01-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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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태국에서 알몸 난동을 벌였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은 태국의 푸켓 공항에서 지난 4일 스티브 조라는 이름의 미국인 남성이 알몸으로 공항을 활보하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공항에 있던 시민들과 공항 직원들을 위협하는가 하면 상점의 물건들을 파손했으며,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대변 덩어리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그의 난폭한 행동은 여섯 명의 안전 요원들에게 제압당하고 나서야 중단됐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는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공항에서 목격한 것 중 가장 무섭고 역겨운 일이었다"라고 묘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발기부전제를 과다 복용했다"라며 난동의 배경을 전한 후 모든 피해를 변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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