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트로피 한 곳에 모으고 '찰칵'…"상상도 못했던 모습"
    • 입력2018-01-03 17:46
    • 수정2018-01-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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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생활 동안 들어 올린 트로피를 한곳에 모으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호날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호날두는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그동안 수상한 모든 트로피를 앞에 놓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만 주는 발롱도르 트로피 5개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등의 트로피들이 놓여 있다.


호날두는 "나는 마데이라 길거리에서 축구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꿨지만 이런 모습은 상상하지도 못했다"면서 "내 가족과 친구들, 동료들, 지도자들과 구단에서 일한 수많은 직원들 덕분"이라고 감격해 했다. 이어 "특별히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이 트로피들은 당신의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무수한 트로피를 수상했지만 아직 호날두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세계인의 축제'라 불리는 월드컵 무대의 트로피다. 지난 2016년에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포르투갈을 이끌고 대표팀 첫 우승컵을 들었다. 이제 그의 시선은 오는 6월에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으로 향하고 있다.


wwwqo2@sportsseoul.com


사진ㅣ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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