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이별 공식화 한 작별인사 "행복한 시간 보냈다"
    • 입력2018-01-03 08:07
    • 수정2018-01-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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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수원 삼성 조나탄이 지난 해 6월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FC서울 원정 응원석을 향해 도발적인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2017.06.18.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득점왕(22골)을 거머쥐며 수원 삼성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이끌었던 조나탄이 중국 슈퍼리그 텐진 테다로 이적을 공식화했다.

조나탄은 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는 “여기(수원 삼성)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안녕을 말해야 할 시간이다”라며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공연하게 알려졌던 그의 중국 이적을 공식화하는 인사였다. 지난 달부터 조나탄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었던 텐진 테다는 65억원 상당의 이적료와 함께 조나탄의 연봉(약 7억원)의 3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탄 SNS
출처 | 조나탄 SNS 캡처
지난 2016년 하반기 수원 삼성에 입단한 조나탄은 처 시즌 정규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0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듬 해인 지난 시즌엔 정규리그 29경기 출전 22골3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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