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열애설만 세번' 지디♥이주연,신점-사주로 본 궁합은?
    • 입력2018-01-03 08:53
    • 수정2018-01-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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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스포츠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동상이몽]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연애· 건강· 금전· ·연예계 활동 등 운세를 비롯, 작품속 배우들끼리의 호흡, 기대작의 흥행 향방 등을 무속인 노형섭 박사와 역술인 주원이 각각 신점과 사주철학으로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같은 스타(커플)를 두고 두 사람의 다른 해석을 비교해서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됩니다.<편집자주>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열애설'만 세번, 지드래곤-이주연…사랑일까 우정일까.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새해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일 한 인터넷매체의 보도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이 불거진지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양 측 소속사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간 열애설이 사실이 아닐 경우 부인을 해왔던 지드래곤, 이주연인 만큼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묵묵부답'이 열애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 이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이 각각 SNS에 게재한 사진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포착된 것으로 추측되며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31일 더빙 동영상 어플 콰이를 통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영상을 찍으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무속인 노형섭박사와 역술인 주원이 바라본 '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일까.


▶ 무속인 노박사, 지드래곤-이주연 "연애운 좋으나 길게 가긴 힘들 것"


권지용의 운세를 보면 10대에는 고생이 많으나, 10대가 지나 20대~30대까지는 팔자가 피는 이른 바 '대운'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운이 많을수록 안 좋은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이다. 그 누구든 좋은 게 들어오면 나쁜 것도 작용하는 것이 사람의 운세이기 때문.


권지용은 올해 상반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 초기에 부상 등이 생겨 흔들릴 수 있는 일이 잠시 있지만, 잘 이겨낼 것으로 관측되며 만 33세 이후 운도 아주 명확히 좋을 것으로 풀이된다.


결혼운은 늦을수록 좋으며, 빨리 갈 수 있는 상황도 안 될 것으로 보인다. 30대에는 자기 사업이 번창할 운을 지니고 있다. 색감·색채·디자인 등의 밝고 화려한 사업이 잘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 사업을 해도 아주 좋다. "한강물은 말라도 권지용에 재물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재물 운은 타고났다.


올해는 관절(어깨나 무릎)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질투, 구설, 스캔들 등 사람들에 오고 가는 이야기에는 굳이 반박할 필요없이 지내는 것이 좋다. 양력 2~3월 해외나 먼 곳에 사는 지인의 비보로 인한 슬픔이 있을 수 있다. 권지용에게 있어 33세, 37세, 41세, 43세, 47세가 대운이 솟아나는 해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 이주연과 궁합은 연애 운은 좋으나 길게 가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젊은 청춘 남녀가 좋은 나이에 재밌게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좋으며 누구든 그 나이에는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연애하는 운이 생겨 만나는 것이니 너무 깊게 볼 필요는 없다.


이주연의 운세를 보면 초년에 고생이 있지만 30세가 넘어가면서 운이 많이 생긴다. 30세에 음악 쪽도 좋고 연기 쪽도 바라볼만한 시점이며, 대중과 많은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시비, 구설이 있지만 잘 극복하면 약이 될 수도 있다. 32세, 35세, 39세가 운이 가장 좋으며, 뷰티 사업이 좋으니 해당 관련 직무를 공부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결혼운은 35세가 제일 운이 강하게 있으니 천천히 가는 것이 좋다. 주위에 시선에 굴복하지 말고 올해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는 것이 현명하다.


▶ 역술인 주원,"지드래곤-이주연, 궁합은 아주 좋지만 결혼 결정은 시기상조"


권지용은 대외적으로는 강한 남자의 성향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감성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에 있어서는 치밀하고 엄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따뜻한 아빠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어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상당히 뛰어난 따뜻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고지식한 모습을 가지고는 있지만 우유부단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성격을 가진 상대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상대에게 받기보다는 자신이 상대에게 무언가를 베풀 때 행복함을 느끼는 성향이라 자칫 애늙은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의 끼 발산을 잘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자신과는 잘 맞고 혼자 움직이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같이 움직일 때 효과가 더 커지는 운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주변에 좋은 인복을 가지고 있어 자신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나 결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운을 가지고 있다.


2018년의 운세는 작년까지는 바쁘고 지친 한 해를 보냈다면 올해부터는 수확을 하는 형국으로 조금은 여유를 찾게 되는 운세를 가지고 있다. 금전운은 더욱 풍요로워지는 한 해이지만 남성에게는 금전운과 여성의 변화운을 같이 보기에 이성에 관련된 소문이나 구설수가 많아질 수 있다.


옛날 방식으로 사주를 분석하게 되면 올해와 내년은 결혼까지 결정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운을 가지고 있다. 2월~3월에는 일이나 있는 장소가 바뀌게 되어 변화가 많은 운이며 이성에 관해서는 새로운 만남이나 다툼, 헤어짐의 상황까지 나타날 수 있다.


4월~5월은 몸이 바빠져 건강에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 쪽 질환과 뼈나 관절에 약함이 생겨 병원에 다닐 수 있으니 미리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8월~9월도 앉은 자리의 변화가 생겨 일과 이성의 변화로 머리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미리 조심만 한다면 현명하게 넘길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연은 대외적으로는 아주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까운 사람(가족·애인)에게는 철부지 어린아이의 성향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끼를 부리려고 노력하지 않으나 주변에서는 끼를 부리는 모습으로 보여 오해의 소지를 낳는 경우도 간혹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화려하게 보이고 시선을 받으며 생활하는 것이 본인에게는 천직이니 꼭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즐겁게 일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다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본인에게 긴장감을 줘 행동에 제약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굳이 주변에서 하는 말이나 구설에 굳이 반응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30세 이후는 이전보다는 더욱 편한 삶을 살 수 있는 운을 가지고 있다. 올해에는 자신이 움직이는 것보다는 효과나 결과가 좋아지는 운을 가지고 있다. 다만 건강에 각별한 유의를 해야 한다.


옛날 방식의 풀이를 하게 된다면 임신이나 출산 정도의 고통이 몸을 괴롭힐 수 있다고 하니 작은 병이 큰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그러니 올 한 해는 최대한 바쁘게 많이 움직이는 것이 본인의 일과 건강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은 일과 이성의 변화 운이 나타나는 시기이며, 4월~5월에도 일과 이성의 변화운이 생기는 운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두 사람의 궁합에서 좋은 부분과 안 좋은 부분이 상존하게 되는데 좋은 부분은 많은 배려심과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 지드래곤과 조금은 철부지 어린아이의 성향을 가지고는 있지만 밝은 성격을 가진 이주연의 궁합은 성격적으로는 아주 좋은 궁합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이 어른스럽게 잘 받아주며 힘들어하는 일에 같이 깊이 공감해줄 수 있고 이주연은 현재의 일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잘 모르는 지드래곤에게 알려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다만 안 좋은 부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생각이 많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부분들이 많기에 작은 부분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앙금이 쌓이게 되면 쉽게 되돌리기 힘든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은 결혼까지의 결정은 빠르다고 본다.


따라서 두 사람이 당분간 즐거운 연애를 하고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인정하고 바라본다면 먼 미래 좋은 결과를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21년 차 무속인인 노 박사는 연예·스포츠계 마당발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유가족과도 친분이 있다. 지난 2015년 스포츠서울 온라인에 연재한 [노박사의 별의 ★점] 코너를 통해 국내 연예계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및 영화 판도를 비롯한 작품속 궁합, 열애설이 난 스타들의 성향과 궁합 등을 관상으로 풀어 소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2월 중화권 유력 매체인 홍콩 '문회보'에 그가 홍콩의 정치·경제·사회·연예계를 전망한 기사가 수록됐고, 홍콩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등 중화권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 중인 주원은 KBS1 'VJ특공대' 비롯해 지상파 3사 정보 프로그램과 일본 아사히TV '치이산보', 일본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중이다. 저서로는 '악마의 궁합'(2015)이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악마의 궁합'(2016)을 출시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지드래곤 SNS, 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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