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잠시 쉬는 중에도 섹시함이 폭발한다.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5)이 일상을 공개했다.


업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업튼은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저스틴 벌렌더(34)와 지난 11월 결혼,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에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는 아니지만 날렵한 턱선과 관능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업튼은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약간의 인공호흡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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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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