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TKO승을 거두는 함서희, "진 유 프레이에게 마지막 강타를~"
    • 입력2017-12-23 21:17
    • 수정2017-12-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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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TKO승을 거두는 함서희, \'진 유 프레이에게 마지막 강타를~\'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45XX’와 ‘XIAOMI ROAD FC YOUNG GUNS 38’이 열렸다.

045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이 함서희가 도전자인 진 유 프레이를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TKO승을 거뒀다.

두선수는 상대를 서로 의식한 듯 1라운드를 탐색전으로 시작했다. 간간이 펀치를 교환했지만 이렇다 할 만한 타격은 없었다. 하지만 기회를 엿보던 함서희는 진 유 프레이를 스트레이틀 뻗으면 생긴 공간을 파고들며 왼손 스트레이트를 안면에 적중시켰다. 큰 충격에 케이지에 뉘운 진 유 프레이는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며 함서희에게 연타를 허용, 뼈아픈 TKO패를 안았다. 2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 함서희는 감격한 듯 연신 눈물을 쏟으며 기뻐했다.

17승 8패의 함서희는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에 이어 로드FC에서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일본의 쿠로베 미나와의 경기에서 이기며 여자부 최초의 챔피언 밸트를 따냈다. 그래플링은 물론 타격에 남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국계인 진 유프레이는 킥복싱과 MMA를 베이스로 하는 세계랭킹 2위의 실력파 파이터다. 태권도 사범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연마했다. 6승 2패의 전적으로 KO, 초크에 의한 TKO 등 화려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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