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독보적인 관능미를 선보였다.


케이트 업튼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세계적인 패션 잡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노출이 많은 옷차림으로 과도한 움직임이 많은 테니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아내로 유명하다.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벌렌더의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우승을 차지한 후 둘은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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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케이트 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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