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 배구가 연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배구장의 미녀 선수들 또한 화제다.


늘씬한 몸매와 8등신 비율로 코트를 휘젓고 다니는 미녀 선수들은 배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조 얼짱 스타' 황연주(현대건설)을 비롯해 이다영(현대건설)-이재영(흥국생명) 자매, 고예림(IBK 기업은행) 등 미녀 선수들의 경기장 속 모습을 모아봤다.


#황연주 (1986년 8월 13일 / 현대건설 라이트)



#이다영 (1996년 10월 15일 / 현대건설 세터)


#이재영 (1996년 10월 15일 / 흥국생명 레프트)


#고예림 (1994년 6월 12일 / IBK기업은행 레프트)


#강소휘 (1997년 7월 18일 / GS칼텍스 레프트)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