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알렉산드라 길망(Alejandra Guilmant, 24)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알렉산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산드라 길망은 풍성한 양털 재킷 안에 속옷 하의만 입은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톱모델답게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알렉산드라 길망.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렌산드라 길망은 1993년생으로 멕시코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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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알렉산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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