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윤계상이 탈세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윤계상 포토 행사가 열렸다.

한편, 윤계상은 탈세 관련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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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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