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열렸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도시 샤토루의 공연장 마크36에서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엔 각 지역을 대표하는 30명의 미인들이 출전했다. 수많은 미인들 중 노르파드칼레 대표 마에바 쿠크(Maeva Coucke)라는 여성이 영광의 왕관을 차지했다.


마에바 쿠크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단아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또한 늘씬하고 가녀린 몸매도 인상적이다.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의 출전 자격은 18∼24세, 전과 기록이 없어야 하고, 키 170cm 이상이어야 한다. 이날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를 빛낸 미인들의 사진이 공식 SNS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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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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