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6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 커버 모델로 나선 트와이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블랙 컬러로 의상을 맞춰 입고 각자 개성을 뽐냈다. 자연스럽게 어울려 포즈를 취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올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9명 멤버들의 찰떡 케미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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