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부분 절개되고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사진 속에서 도도한 표정을 짓기도 했고 살짝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보이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도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스피어스는 과거 한때 살이 찐 모습이 공개되며 몸매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전성기 때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다.


한편, 그는 지난 6월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 고척돔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했고 이 시기에 맞춰 일본,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등을 도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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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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