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모델열전④ 빅토리야 코트, "남편은 레프리, 나는 TFC걸!"
    • 입력2017-12-11 17:00
    • 수정2017-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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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인천 | 글·사진 이주상기자] “남편과 함께 한국 TFC에서 계속 뛰고 싶어요”

지난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6’ 대회에 벽안의 케이지걸이 등장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의 빅토리야 코트로 이날 대회에 TFC걸로 정식 데뷔했다.

170cm의 늘씬한 키와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는 빅토리야 코트가 케이지에 모습을 나타내 계기는 남편인 드미트리 코트 때문이다.

선수출신인 드미트리는 현재 한국과 러시아의 격투기 단체인 MFP와 TFC에서 레프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여러 경기에 레프리로 나서며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여 줬다.

빅토리아 또한 남편과 함께 한국을 여러번 방문하다 전공(?)을 살려 TFC걸로 데뷔하게 됐다.

현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야는 러시아에서도 케이지걸로 활동하고 있다.

빅토리야는 “격투기는 친근한 경기다. 한국에서 TFC를 보고 남편을 졸라 TFC걸로 일하게 됐다. 러시아에서도 하던 일이라 어려움은 없다. 게다가 김세라, 스카일라 등 동료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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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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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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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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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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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는 곳 또한 러시아의 동쪽 끝인 블라디보스톡이어서 여행으로 인한 피로감도 없다.

빅토리야는 “블라디보스톡과 한국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세 번째 한국을 찾는다. 이제는 친근함마저 느껴진다”며 활짝 웃었다.

불고기와 김치를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으로 꼽은 빅토리야는 “한국의 김치는 너무 맛있다. 불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김치를 먹으면 개운하기 이를 데 없다”며 엄지척을 해보였다.

탄탄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빅토리야는 스카이 다이빙, 스킨 스쿠버, 스노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빅토리야는 “한국의 하늘이 높고 푸르다. 기회가 되면 스카이 다이빙으로 한국의 창공을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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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와 그녀의 남편인 TFC 레프리 드미트리 코트. 부부가 한 케이지에서 부창붓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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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타월을 두른 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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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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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표정으로 케이지를 도는 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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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자 키스를 보내는 빅토리야 코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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