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가상화 환경 구축, 5G 상용화 앞장서다
    • 입력2017-12-07 18:15
    • 수정2017-12-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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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네트워크 가상화(NFV) 기술이 5G 상용화를 위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하면서 이동통신 기업들이 앞 다퉈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시점에 에스피테크놀러지(본부장 정정문)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분야의 다크호스로 떠올라 화제다.

이 업체는 IT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운영하는 기업으로 2000년부터 위피 플랫폼, 모바일 웹 플랫폼, 기업용 모바일오피스 등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후 오픈마켓 플레이스,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AR/VR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가상화 분야에 도전장을 냈고, 2013년부터 오픈 스택 기술 확보에 집중했다.

에스피테크놀러지 정정문 본부장
에스피테크놀러지 정정문 본부장

에스피테크놀러지는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구축 및 유지·보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HP의 힐리온 클라우드 시스템과 자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와 공동 개발한 NFV-MANO 규격 기반 가성화 자원 관리 솔루션을 국내 주요 이동통신 그룹에 공급하며 클라우드 사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업체는 ‘2017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에서 오픈 스택 기반 셀프 서비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는 클라우드 자원 관리를 자동화해 필요한 시점에 자원을 할당·해제하고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술로 기업의 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5G 가상화 분야의 1등 기업을 꿈꾸는 정정문 본부장은 “엔드 유저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픈 소스에 대한 활용 방안 연구에 총력을 쏟겠다”면서 “에스피테크놀러지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여 5G 상용화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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