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레드 색 체크무늬 코트로 코디한 가운데, 레드립으로도 메이크업을 해 고혹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또한 유난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뭘 입어도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예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한예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에서 사진진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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