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다니엘, 백진희, 강혜정, 이원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진희는 이날 최다니엘의 부축을 받아 포토월에 올랐다. 백진희는 "이동 중에 다리를 삐끗했다. 민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저글러스: 비서들'은 12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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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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