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라와, 10년 만에 ACL 정상 등극…클럽 월드컵 출전
    • 입력2017-11-25 23:15
    • 수정2017-11-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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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선수들이 25일 ACL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출처 | AFC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일본 J리그 우라와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컵을 탈환했다.

우라와는 25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ACL 결승 2차전에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1-0으로 눌렀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던 우라와는 1승 1무로 지난 2008년 이후 정확히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날 0-0으로 비기면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우승할 수 있었던 우라와는 실리적으로 경기를 펼친 결과 웃었다. 후반 33분 알 힐랄의 살렘 알 도우사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차지한 우라와는 1차전 득점자 하파엘 실바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에서 상하이 상강(중국), FC서울(한국)을 따돌리고 16강에 오른 우라와는 제주(한국)와 가와사키(일본), 상하이 상강을 연달에 쓰러트리고 결승에 올랐다.

우라와는 내달 9일 클럽 월드컵에 출전,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알 자지라(UAE)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이기면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한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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