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_결혼식01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겹경사도 2배! 열심히 일하는 스타 엄마들의 세상이다.

결혼과 동시에 새생명에 대한 소식을 알린 스타들이 화제다. 24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혼인신고도 마쳤고, 임신 4개월”이라고 알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구나 박한별은 그동안 스캔들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터라 더욱 화제가 됐다.

박한별

박한별은 또한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라면서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있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별 외에도 이시영 역시 드라마 촬영 중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알린 스타 중 한명으로 꼽힌다.

이시영은 역시 7월 MBC드라마 ‘파수꾼’ 종영 직후 자신의 SNS에 “임신 4개월 차 예비 엄마”라고 깜짝 공개했다. 더군다나 이시영의 경우 극중 형사 역할로 고난위의 액션을 소화한 탓에 임신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체력을 보였다. 또 이후에는 마라톤 도전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동건♥조윤희 웨딩사진 공개<YONHAP NO-1425>

이밖에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한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발표도 있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5월 혼인신고와 2세가 생겼다”고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임신중 조용한 결혼식을 올려 웨딩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소식에 “바뀐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스타들도 자연스럽게 당당히 열애 및 혼전 임신등에 대해 밝히게 된 것 같다”면서 “더욱이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여자스타들이 일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음에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시영과 박한별의 경우 현장에서도 누구보다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스타들이라 주위에 축복속에 모두 결혼준비를 했다. 이전에 스캔들이 있었던 만큼, 본인들이 직접 밝히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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