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차이나톡] 다시 돌아온 '꽃보다 남자', 韓·中·日 주인공 나야 나!
    • 입력2017-11-30 07:00
    • 수정2017-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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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대박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다시 돌아온다. 대만, 일본,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 16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이 작품은 원작 만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활약으로 방영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만들어냈다.


최근 중국 '시나 연예'는 '2001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만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园)'이 2018년에 새롭게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만에서 'F4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작자 차이즈핑이 원작의 30배에 달하는 제작비를 들인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F4를 뽑기 위해 태국, 홍콩, 싱가포르, 중국 대륙 등 아시아 전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펼쳤다. 서류 전형만 3만여 명이 지원했을 정도로 현지의 인기가 뜨거웠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중국판 F4가 된 량징캉, 관홍, 우시저, 왕허디는 평균 나이 21세, 평균 신장 185cm을 자랑한다.

량징캉이 주인공 따오밍스 역을, 관홍이 루이 역을, 우시저가 시먼 역을, 왕허디가 메이 역을 맡았다. 특히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심월은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1997년 후난성 출신으로 만 스무 살인 그는 원작 속 주인공과 똑닮은 외모와 꼭 맞는 설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일본 판의 '꽃보다 남자' 주인공들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009년 방송된 한국판 '꽃보다 남자'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을 통해 모두 승승장구했고, 특히 구혜선은 동안 미모로 발랄한 여고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드라마, 영화로 제작됐던 일본판 '꽃보다 남자'는 무려 세 번이나 방영됐다. 주인공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이노우에 마오 등은 아시아권의 대표 스타로 성장했고, 이노우에 마오는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각국의 여주인공 중 원작 만화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 새롭게 돌아오는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새로운 F4와 주인공들이 아시아 전역을 흔들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포스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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