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명품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6일 OCN에서 첫 방송된 웹드라마 '멜로홀릭'을 통해 국내 복귀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냈다.


섹시한 급식사 경애 역을 맡은 클라라는 흠 잡을 곳 없는 몸매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초밀착 트레이닝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최대철이 연기한 김주승과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일 북미에서 개봉한 중·미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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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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