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그룹 뉴이스트 W, 세븐틴이 나나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꾼' 주역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를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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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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