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효운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약사, 스포테이너, 화가, 특전사 출신, 트레이너, 배우 등 수많은 직업의 선수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슈퍼핏 클래식 2017’ 대회가 열렸다.

여자 스포츠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자 스포츠 부문에는 약사를 비롯해서 다양한 직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많은 사연을 들려주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의 피트니스 연합 단체들이 의기투합해 열리는 한국 피트니스의 종합 축제로 100여명의 유명 피트니스 선수들이 총동원 됐다.

너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진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유정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연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란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타투이스트 심지은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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