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화제다.


스와네포엘은 최근 화보 촬영 차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지난해 10월 출산 후에도 기존 몸매를 유지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이번 촬영에서는 인어공주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사장에 앉아 아찔한 뒤태를 뽐낸 스와네포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헤어스타일과 언어공주의 꼬리가 황금빛으로 통일감을 준다.


특히나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천으로 가슴 부분을 가리고 고개를 살짝 돌려 매력적인 얼굴선을 과시한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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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와네포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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