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구자철, 몸이 부서져라 뛴다!

대표팀의 구자철이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공을 쫓던 중 상대 파울로 그라운드에 쓰러지고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의 패널티킥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마쳤다. 2017.11.14. 울산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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