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해원맥\' 주지훈, 망자와 차사들의 호위는 내가 책임진다

영화 ‘신과함께’ 제작보고회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주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2017. 11. 1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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