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차태현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영화 ‘신과함께’ 제작보고회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2017. 11. 1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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