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 서유정·예정화, 인증샷 남기려다 '밉상' 이미지로 낙인
    • 입력2017-11-14 09:51
    • 수정2017-11-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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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휘말렸다.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


서유정의 이번 논란으로 방송인 예정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예정화도 비슷한 일로 곤욕을 치렀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탈리아 문화재인 사자상에 올라타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서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따가운 눈초리로 서유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국제적인 망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서유정은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을 쓴 것. 올라가지 말아야 할 곳이란 걸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버젓이 글을 올려 더 큰 비난을 받았다.


문제를 파악한 서유정은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서유정입니다.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미숙한 태도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결국 서유정은 SNS에 올리지 않았으면 몰랐을 사진을 인증하고 싶은 욕심에 셀프로 욕을 먹는 꼴이 됐다. 예정화도 서유정과 비슷한 일로 질타를 받았다.


예정화는 지난 4월 매화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한 손에는 꺾인 나뭇가지도 들려있었고, 이 매화는 수명이 100년 안팎으로 추정된 나무였다. 어진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열 정도로 그 의미가 깊은 나무인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뒤늦게 모형 꽃이었다고 말을 번복했다 또다시 벚꽃이었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그를 향해 비난이 쏟아졌다. 예정화 역시 들어가지 말라고 쳐놓은 울타리 안으로 굳이 들어가 사진을 남겨 화를 입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서유정, 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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