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치명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1일 오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노출은 적지만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초밀착되는 의상이었지만 군살 하나 드러나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팔과 다리도 눈길을 끌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또한 긴 흑발 생머리로 청순함도 자아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중·미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The Jade Pendant)'에 출연했고 지난 7일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 급식사로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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