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에 최여진까지…홍상수-김민희 향한 이유 있는 돌직구
    • 입력2017-11-10 18:44
    • 수정2017-1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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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홍상수 감독의 이혼 재판이 내달 진행되는 가운데,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린 이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배우 박잎선과 최여진.

9일 한 매체는 "다음달 15일 홍상수와 아내 A 씨의 이혼 재판 첫 기일이 서울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이혼 소송이 제기된 이후 7차례나 진행된 송달을 모두 받지 않았다. 이에 홍 감독 측은 변호인을 통해 공시송달을 신청, 법원은 9월 공시송달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결국 두 사람의 이혼 재판은 12월 15일을 시작으로 본격 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홍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MC 최여진은 "홍상수 감독이 현실과 영화를 분리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기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홍상수 감독의) 아내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느냐"는 질문에 대해 "가만히 있었을까요?"라며 크게 분노했다.


특히 최여진은 홍 감독의 아내 입장에서 생각하며 "죽여버렸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욕설을 날렸고 이는 방송을 통해 '삐'소리와 함께 묵음 처리됐다.


홍 감독과 김민희에 돌직구를 날린 건 최여진 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9월 박잎선은 자신의 SNS에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다.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한다.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이라며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 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 거죠"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박잎선은 "어른이라면, 가족, 책임감, 짜증 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 송종국을 겨냥한 글임을 유추하게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부인의 이혼 재판 첫 기일은 다음 달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채널A 방송화면 캡처,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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